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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키자니아 서울!여행정보/국내여행 2020. 3. 3. 19:21
지하주차장, 옥외주차장 가능. 롯데마트 옥외주차장 에 주차하시고 키자니아 가는게 훨씬 가까워요! 옥외주차장에 주차후에 롯데마트 연결다리로 건너서 1층으로 내려가거나 옥외주차장 계단으로 바로 이동하여 키자니아입구로 갈 수 있어요. 둘째의 7살 형님된 기념! 직업 체험을 위해 첫째 둘째 모두 데리고 키자니아를 다녀왔습니다. 초딩 첫째 유딩이 둘째 모두 긴 긴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지요! 추운 겨울방학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키자니아 추천합니다. 키자니아 입구까지는 추워서 외투입고 이동해야해요. 키자니아 안은 무지 따뜻하니 꼭 락커에 옷이랑 짐을 꼭 보관하세요! 락커는 1,000원! 키자니아 매표하는 곳에도 있고 키자니아 안으로 입장해서도 락커가 많아요! 저흰 매표소 쪽에 남은 락커가 있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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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잠실 롯데월드!여행정보/국내여행 2020. 3. 3. 17:29
2019년 마지막 날 ! 아이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를 다녀왔어요. 사람이 굉장히 많을거라 생각했지만 오전에는 생각보다 많지않았고 4시이후에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오후타임부터 저녁까지 즐기시는듯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져서 굉장히 추웠는데도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놀고왔답니다 :-) 점심시간쯤 매직아일랜드에서 놀이기구 4개정도 태우고 다시 어드벤처로 들어왔네요. 상점 곳곳에서 핫팩을 1,000원에 판매중이여서 핫팩 하나씩 손에들고 다녔어요. 추울때면 매직아일랜드에서 실내놀이기구를 타구요. 아직 초등 저학년과 유치부아이들이라 이런 놀이기구를 참 좋아해요. 오후엔 어드벤처안의 조명들이 다 켜져서 너무 예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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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상나라 아이와 가볼만한 곳, 아이와 체험활동 추천해요.여행정보/국내여행 2020. 2. 29. 20:21
매일 10:00 - 18:00 관람가능. 1월 1일, 명절연휴 휴관, 매주 월요일 휴무, 지하주차장&지상주차상 있음. 36개월 이상 4,000원 단체관람 3,000원 10월 마지막 주 주중에 둘째 친구와 함께 서울 상상나라를 다녀왔어요. 매번 첫째 스케쥴만 따라다니던 둘째. 이번엔 둘째를 위해 친구와 단둘이 데이트했답니다. 보통 상상나라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단체관람을 많이 오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일찍이 집을 나서서 10시에 입장을 했어요. 단체관람은 보통 11시쯤 오더라구요.^^ 여유롭게 이용할 분들은 10시에 입장하시길 바래요! 관람료 4,000원이라기엔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요. 유아,유치 아이들에겐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나 남자아이들은 더 흥미로운 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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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어린이 비전센터 코딩스쿨 체험여행정보/국내여행 2020. 2. 28. 17:34
매일 10:00~18:00 (1월1일, 설날, 추석 휴관)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주차장 여유있음. 가격 정보와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 남양주 어린이 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해요! http://www.ncuc.or.kr 11월 첫 주 일요일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쪼남매와 조카들 모두 모두 총출동! 하여 집 근처 남양주 어린이 비전센터 의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에 다녀왔답니다. 요즘 교육의 트렌드 중 코딩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고 있잖아요~ 전 사실 코딩교육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코딩을 하지? 하는 궁금증이 많았었어요. 남양주 어린이 비전센터의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에서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러 방문했지요! 11월 첫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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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나의 이야기 _디지털 노마드 꿈꾸기생활정보 2020. 2. 14. 17:45
2020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디지털 노마드 되어보기. 2019년 11월부터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과 광고 수입으로 한달 약 150,000원의 수입을 얻기 시작했다. 리더스cpa로 첫 수익창출 경험! 오늘 22,000원이 은행계좌로 입금되었다. 쿠팡 파트너스로 수입이 약 75,000원 정도 적립이되었다. (아직 입금 전이지만) 11월~2월 말까지 약 37만원의 디지털 수입이 생긴 셈이다. 지난해까지는 사실 상상도 해보지 않았고, 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다. 주어진 수업하느라 바쁘고 육아에 바쁜 나날들이었기에- 퇴직후 매일 매일 블로그를 해보자는 결심 하나로 시작했던 나의 계획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수익에 놀라기도 하고 이렇게 소극적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기 시작했다. 올해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 디지..